
4월 27일 (3일차)어제 여러군데를 돌아다녀서 상당히 피곤했던 터라 오늘은 간단히 아키바만 가려고 합니다.그 전에 카와사키 HMV 에서 걸밴크 × 밤해파리(???) 팝업이 열렸다고 하니 잠깐 구경하고 갑시다. 같은 분기에, 비?슷한 장르의 애니긴 했는데, 하나는 분기탑을, 다른 하나는 예... 말을 줄이겠습니다.토게토게랑 QWER 만난거 다음으로 신선한 충격이었음.그와 별개로 일러는 예쁘네요. 니나는 진짜로 니쪽이같고 토모는 뭔가 똑부러지(려고 하)는 느낌. 건너편의 시마무라 악기에도 역시 걸밴크 관련 상품이 있었습니다.그래 모모카야 주접은 딱 이정도만 마이고 기타 피크가 있어서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라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나만 다 팔렸네요. 간단히 구경을 마치고 아키하바라역에 도착.새로운 말딸..